각각의 광고들마다 표현력이 대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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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드 캠은, 1991년 봄 , 영화감독 마틴에 의해 디자인된 비디오카메라용의 스태빌라이져(Stabilizer)입니다.
스스로도 영화감독으로서 카메라를 잘 다루는 마틴에 있어, 제일의 고민의 촬영 기술이었습니다.
당시 Steadycam등의 카메라 스태빌라이져의 존재는 있었습니다만, 그 무게나,
가격의 너무 높이로, 보급은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 현실입니다.
공중을 나는 것 같은, 순조로운 촬영 기술을 실현하는, 카메라 스태빌라이져, 그는 완성된 시험제작기를 
[이름을 붙인다면, 이것 밖에 없다]라고,어느 단어라 뇌리를 지나갔습니다.
[활주 하는 카메라] 그것이 Glidcam
그리고 10수년의 세월이 지나, 글라이드 캠은 세계적인 대히트 상품으로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에 만족하는 일 없이, 새로운 높은 곳을 목표로 해 신상품의 개발에 임해,
현재는 20개의 아이템을 넘는 제품을 세상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온 세상에서 80이상의 딜러나 디스트리뷰터가 동사의 제품을 취급할 정도의 급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출처 ; 촬영감독 나종관의 마음속 HD세상




출처 ; 싱글기어 유튜브


012345678

사진출처 ; 싱글기어
               영광사
               GO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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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카콜라









썬텐크림



플레이스테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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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에 마무리를 장식하는 코덱에 대해 알아 보자!

MPEG
MPEG1 일명비디오 시디, 최초로 시디한장에 영화를 담았다.
MPEG2 DVD용 고화질비디오
MPEG3 MPEG2에 흡수, 알면 귀찮다.
MPEG4 네트워크용 비디오
이후에는 따로 구분없이 사용

일반사용자의 코덱사용변화
MPEG1,2 => MS mpeg4v3, MS mpeg4v3크렉(DivX, XviD, 3ivX), h.263 => h.264, WMV9
대여,구입 => MS코덱이 크랙되면서 DivX등장, DVD릴, TV릴 => HD시대, MS가 무료로 자료, 툴을 배포 h.264와의 싸움

1세대 코덱(Mpeg1, Mpeg2)
2세대 코덱(MS Mpeg4, MS Mpeg4를 크랙한 Divx류, h.263)
3세대 코덱(MS WMV9, h.264)

SMPTE(Society of Motion Pictures and TV Engineers) 영화 텔레비전 기술자협회
ISO(국제표준화기구) 산하 MPEG(동영상전문가그룹)에서 만든 MPEG1~4
ITU(국제통신연맹) 산하 VCEG에서 만든 H.263

두팀이 합쳐서 JVT(Joint Video Team) 만든 H26L
같은 결과물을 이름을 달리하여, H.264, AVC
ITU에서의 이름 H.264
MPEG에서 이름 mpeg part10 or AVC(Advenced Video Coding)



비디오
DivX3.11, DivX4x, DivX5x, XviD, 3ivX  => MS mpeg4.1x를 크랙해서 사용

DivX 6x              
=> h.263코덱을 쓰더라
XviD
=> DivX상용화에 반대해서 나온코덱, 이름이 그래서 반대다.
3ivX 4.5Pro
=> 돌아다니길래 썼다가 베가스 사용시 문제가 많아서 안쓴다.
MS Mpeg4 v1~v3 
=> 별로 유명하지 않았는데, DivX로 크랙되면서 대중화 되었다.
     그땐 MS코덱과 관련프로그램이 공개되어있지 않았다.
MS WMV7, WMV8 
=> MS Mpeg4를 더 개량하여 더 나은 품질을 가지지만, 쓰면, 왕따당한다.
MS WMV9
=> 이거 혼자서 쓰다가 XviD로 간 아픈기억이 있다.
    XP가 대중화 된지금은 다들쓰더라. 속도는 진짜느리나 품질과 호환성, 사용편의면에서 최상을 달린다.
     WMV용 가속보드도 나왔다.
WMV3
=> WMV9가 AVI에 들어갈때 이름, 애니보면 이거많이쓰고 있슴
VC-1
=> WMV9, HD-DVD에서 사용하는 이름 SMPTE에 VC-1이름으로 제안
h264, MPEG Part10, AVC
 => 차세대 HD고화질용 압축코덱, 현존PC에서는(인텔 코어2익스트림 X6800) 풀HD를 CPU로 디코딩못한다. 
      그래서 고화질 자막을 못쓰고 오버레이 자막으로 밖에 못본다.
      avc1, H264, h264, X264, x264, VSSH, asvc1중 x264를 많이 쓰더라.
      h.264하드웨어 인코더도 있다. 애플의 퀵타임10에 적용
ts, tp, trp
=> 녹화된 HD 
x264
=> h.264호환 무료코덱, 많이 쓴다.
DV
 => 디지털캠코더에서 PC로 전송하면 이파일이 생긴다. 화질이우수하고, 속도도좋다. 다만 파일크기는 크다.
      사운드는 무압축을 쓴다.
MJPEG 
=> 디카에서 동영상 쓸때 쓰는거 같다.
FLV
=> 플래쉬에서 사용하는 동영상코덱, On2회사기술이 들어갔다던데..
FULL HD
=> 1920*1080의 해상도
인터레이스, 비월주사
=> 화면을 짝/홀수 라인으로 화면에 뿌린다. 가정용 일반CRT TV가 이렇다. 해상도 끝에 i가붙는다. 1080i
프로그레시브 
=> 순차적으로 라인을 화면에 뿌린다. PC모니터가 이렇다. 해상도 끝에 p가붙는다. 1080p
디인터레이스 
=> 짝홀라인을 순차적라인 화면으로 바꾼다.
동영상가속
=> 오버레이 모드를 사용하면, 적용된다. CPU점유율이 낮다.
DxVA             
=> 다이렉트X 비디오 가속  Nvidia FX시리즈부터지원 풀HD용 디코딩을 하려면, 이것을 선택해야한다.
     곰, KMP등 많은 플레이어들이 직접지원안하고 있다. 그래픽카드가 Nvidia 7xxx이상에서 h.264를 지원한다.
     8xxxx에서는 더많은 부분이 비디오카드에서 디코딩하여,  더낮은 CPU점유율을보인다.
VC-1 vs h.264 
=> WMV9가 h.264보다 2배빠른 인코딩과 디코딩능력을 가진것으로 벤치마크됨
Pure Video       
=> Nvidia에서 유료로 판매하는 mpeg2, h.264, VC-1를 지원하는 재생용디코더
coreAVC          
=> 하드웨어디코더보다 더 성능이 좋다는 h.264재생용 소프트웨어디코더
그외 디코더  
=> Divico의 DxVA HDTV
     Cyber Link의 HDTV
     ATI의 DVD Decoder(네로와동일)

 
오디오
Mpeg4 mp1~3
 => Mp3부터 유명세를 탔다. 프라운호퍼에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며  Mp3제품을 만들면, 이회사에 돈을 내야한다.
     Mpeg4용 오디오 코덱 Lame Mp3, 프라운호퍼 1.2
Ogg Vobis    
=> Mp3유료화에 반대해서 나온 코덱, Mp3에 비해압축률과 음질면에서 더 낫다.  ACM 0.36
aac              
=> h.264와 같이 쓰더라.. ㅡ.ㅡ
ac3              
=> 오디오 코덱3, 후에 돌비디지털로 개명 5.1로 들을때 많이 쓰더라, 2채널도 있다.
DTS             
=> 극장용 5.1채널시스템
THX인증   
=> 루카스가만든 극장용 오디오시스템규격, 라이센스비 2천만원 이마크를 달려면, 미국에서 전문가가 와서 Ok를 해야한다.
    차음/방음/흠음등을 설계해서, 어느위치나 동일한품질을 사용자는느낄수있다. AC3, DD등과같은 사운드 포맷이 아님
EAX            
=> Creative에서 사운드카드 팔기위해, 먼가 있어보이게 만든 브랜드, 별쓸모없다.
DivX오디오 8.0   
=> 쓰는사람이 있나?
flac             
=> 무손실 오디오압축코덱
ape              
=> 무손실 오디오압축코덱
wma            
=> 윈도미디어 오디오, 옵션중에 무손실도 있다. 압축률과 음질이 좋다

 그외용어
CBR
             
=> 항상 고정된 비트레이트를 가진다. 용량과 질면에서 문제가 있다.
VBR             
=> 빠른 모션, 하드락음악등에서 비트레이트가 올라가고 정지된 화면, 무음, 대화등에서 비트레이트가 내려가서
     항상 균등한 화질과 음질을 가질수 있다.
ABR             
=> 평균비트레이트인데, 장단점을 모르겠다. 난 안쓴다..
퀄리티VBR, Quantizer
=> 균등한 품질로 압축한다.
AGP/PCI X  
=> NVidia에서는 Pure Video를 디코더를 사용할경우 PCI X가 더많이지원한다
CODEC       
 => Coder와 Decoder 합성어
DAC             
=>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 CD에는 44khzDAC만 있다. 사운드카드에도 DAC이 내장되어있다.
HD-DVD     
 => VC-1을 표준으로 제정, 최대30GB
블루레이
 
=> MPEG2, VC-1, h.264를 사용, 최대50GB
HDMI           
=> DVI+ 오디오 +복사방지, 소니의 배를 채워줄 기대주
극장용영화방식   
=> 필름방식과, 디지털방식을 혼합하여쓴다. 필름가격은 개당 약500만원정도, 500만*500개 2억5천
     디지털영화관은 그냥 네트워크등등으로 복사 한계치 디지털500*필름500 = 1000개
     스파이터맨의 경우 거의800개의 상영관을 넘었다.


윈도 미디어 인코더 9
- 최상의 인코딩프로그램이다. 실시간으로 WMV9로 동영상캡쳐, 변환을 해준다.
FRAPS
- 실시간 동영상캡쳐, 많은사람들이쓴다.
버추얼 덥
- 동영상 재인코딩프로그램
베가스
- 아주가볍다, 7로가면서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프리미어에 비하면, 깃털이다.
프리미어
- 어도비의 동영상편집, 굉징히무겁고, 굉장히 불편하지만, 퀄리티면에서는 알아준다.
에프터 이펙트
- 어도비의 동영상특수효과편집용
파티클 일루젼
- 파티클 생성할때 쓴다.
플래쉬
- 자막편집은 플래쉬가 편하다.

k-lite
- 편집용코덱을 편하게 설치가능하다. wmv9(vcm)은 몇개빼먹는거같다.
epackv400
- wmv9(vcm)이 제대로 설치된다.
무비리더
- 동영상정보를 보여준다. 코덱정보를 볼수있다.
VideoInspector
- 동영상정보를 볼수있다. 코덱정보를 볼수있다. 한글화가 되어있다.
GSpot Codec Information
- 동영상정보, 코덱정보, k-lite를 설치하면 포함되어있다.
videofixer
- 인덱스가 없어서 스트리밍동영상이 구간이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Easy CD-DA Extractor
- 사운드포맷변환등에 아주편리

- 자체코덱을 내장해서 배포, 사용이 간단해서 인기가 많다.
곰인코더
- 인코딩용 유틸
KMP
 - 곰과 더불어 많이 쓰는거같다. 플레이어
VobSub
- 자막재생
ffdshow
- 귀찮아서 안씀
fourcc
- 인코딩한 코덱명을 수정할수있슴


코덱 설치시참고
필터 - DShow를 사용하는 동영상플레이어용.
VCM/ACM - VFW를 사용하는 동영상편집, 인코더

 

mov 나 avi나 MG25등의 갤러리를 보면 화면은 작지만 정말 깨끗하게 렌더링이 되어있다.

사실은 mov랜더링에 대해서는 저두 잘 모릅니다. -ㅂ-; 

애펙에서 1차로 mov로 랜더링은 건 다음에, sorenson squeeze 라는 프로그램에서 

다시 압축했을때는 웹에서 쓸만한 수준이 나오긴 하는데요, sorenson squeeze 4 을 

깔다보면 퀵타임6이 기본으로 깔리고, flv파일 인코딩시에 플래시8의 비디오 압축코덱이 지원을 안하는등 

- 퀵타임6이 깔리면서 애펙7에서도 약간 문제가.. 그리고 컴에 따라 잘 안깔리거나 이래저래 사소한 문제들이 많아서 -_-;;;


가장 쉬운 방법은 애펙에서 DV포맷으로 avi파일을 뽑아내거나 해서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에서 wmv로 인코딩 하는 것입니다.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의 사용방법은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나올거 같구요 (안 어렵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애펙에서 wmv로 인코딩하는 걸 설명드리겠습니다. (애펙7기준)

콤프가 열려있는 타임라인에서 Ctrl + m 으로 랜더큐로 들어갑니다.

Output Module 의 Lossless를 클릭합니다.

Output Module Settings 창에서

Format을 Windows Media로 합니다. (wmv포맷입니다.)

그 아래 Video Output 에서 Format Options...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Window Media 창이 뜹니다. 

(프리미어 프로2.0에서도 같은 창이 뜨죵..)


거기서부터는 이제 wmv 세팅입니다.

위에보면 Export Setting에 보면 Preset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일단은 WM9 NTSC 1024K download라는 세팅을 선택합니다.

그 아래쪽에 보면 Filters / Video / Audio / Audiences / Others 등으로 이루어진 탭창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Video 탭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Bitrate Mode와 Maximum Bitrate 입니다.

Bitrate Mode는 Constant와 Variable Quality가 있습니다.

Constant는 초당 비트레이트를 일정하게 압축하는 것이고, Variable Quality는 컬러수가 많고 화면전환이 

빨라서 용량이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은 높은 비트레이트를, 아닌곳은 적은 비트레이트를 할당하여 용량을 

최적화 시키는 모드입니다. 대신 랜더링 타임이 더 걸립니다.

Constant 모드를 사용할때는 Maximum Bitrate를 1000k (즉 1M) ~ 2000k 로 놓으시면 괜찮은 퀄리티가 나옵니다만, 

용량을 보시고 더 러닝타임이 긴 영상 같은 경우에는 500k 정도로 놓기도 합니다. 

30초짜리 같은 경우에는 2000k로 놓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Variable Quality 모드를 선택하시면 Maximum Bitrate 대신에 VBR Quality라는 것이 생깁니다.

높을수록 좋지만 70-80%로 놓아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예전에 적어놓았던 VBR quality 대비 파일 용량의 비율을 보시면

70 : 80 : 90 : 100 = 3.1 : 4.2 : 7.5 : 25.1 으로써 90%나 100%일때 

파일용량이 불필요하게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오디오 세팅도 해주시고, OK누르고 Rendering하시면 됩니다.

화면크기를 줄이시고 싶은 경우에는 Output Module Settings 창의 Stretch를 

체크하시고 새로운 화면크기를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책소개  
KBS 영상 디자이너로 10년간 다수의 방송 타이틀과 영상물을 만들어온 저자의
실무 테크닉과 디자인을 담은 애프터 이펙트 예제 활용집이다. 매뉴얼과 다양한 이펙트를
알고는 있어도 막상 짜임새 있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기는 여간 쉽지가 않다.
또한 장면 하나하나는 멋있을지 몰라도 전체로 조화로운 작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는 드문 편이다. 애프터 이펙트 입문서를 공부했다면 이제는 수준 높은
디자인과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 제작 기법을 익힐 단계이다.
이 책에서는 영상 제작의 기본 원리부터 하나의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CF, 영화, 방송 분야별로 잘 만들어진 실무 예제를 따라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난이도 별로 예제 수준을 구분 했고 영상 디자이너로서 꼭 알아야 할 플러그인과 기법들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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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수정 
New York Parsons School of Design MFADT 석사 졸업, 현 KBS 한국방송 특수영상팀 디자이너/프로젝트 아트 디렉터,
현 인하대학교 영상디자인 강사, 현 SDU 디자인, 디자인 워크샵 초빙교수,
현 정글 아카데미 방송 영상 그래픽 워크샵 강의ㅡ 2005 한국 미술대전 디자인 부문 입선,
2007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리더스 포럼 전문가 선정, 2007 전국장애인 기능대회 심사위원.
Title Design :『개그콘서트(2006)』,『상상플러스(2005)』,『스타 골든벨(2006)』,『윤도현의 러브레터(2005)』,
                   『국악한마당(2005)』,『TV 책을 말하다(2004-2007)』,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006)』, 
                   『폭소클럽(2006)』,『뮤직뱅크 K-Chart(2007)』 등 다수.
Art Director : HD다큐멘터리 10부작 『문화의 질주』 Art Director (2006 KBS 특수영상 부문 우수상 수상),
                   방송 80년 KBS 미디어 축전 『백남준의 미래』Art Director.
Station I.D. & Spot : KBS2TV 2006 가을 편성, 2006 KBS 신입 코미디언 선발 광고 등 다수.
Email : su212@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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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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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셋 단축키 (toolset opening shortcuts) 

shift + f7 : 기본툴 (basic toolset)
shift + f8 : 칼라콜렉션 툴 (color correction toolset)
shift + f9 : 소스레코드툴 (source/record editing)
shift + f10 : 이펙트에디팅툴 (effects editing toolset)
shift + f11 : 오디오에디팅툴 (audio editing toolset)
shift + f12 : 레코드툴 (recording toolset)


■ 툴 단축키 (tool opening shortcuts)

ctrl + 0 : 타임라인 윈도우 활성화
ctrl + 1 : 오디오툴
ctrl + 2 : 계산기
ctrl + 3 : 커맨드팔레트
ctrl + 4 : 컴포저윈도우 활성화
ctrl + 5 : 미디어크리에이션
ctrl + 6 : 콘솔
ctrl + 7 : 레코드툴
ctrl + 8 : 이펙트팔레트
ctrl + 9 : 프로젝트 윈도우 활성화


■ bin 단축키(frame view 경우)

ctrl + l : 프레임 키우기 (timeline, monitor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ctrl + k : 프레임 축소 (timeline, monitor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ctrl + alt + click frame : 클립정보 보기


■ timeline 단축키

ctrl + y : 비디오 트랙 만들기
ctrl + u : 오디오 트랙 만들기
ctrl + click in timeline : 다음 클립 첫cut
ctrl + alt + click in timeline : 클립 마지막 지점
ctrl + a : 모든 트랙 선택
ctrl + shift +a : 모든 트랙 선택 취소


■ 일반적인 단축키

ctrl + z : 작업취소(undo)
ctrl + r : 되돌리기(redo)
ctrl + c : 복사(copy)
ctrl + v : 붙이기(paste)
ctrl + x : 자르기(cut)
esc : 트림모드 빠져 나오기


--------------------------------------------------------------------------------------------------


⊙ project 를 열 때 project window 만 열기  => shift 를 누른채 실행
⊙ 마지막 사용 한 project 열기  => ctrl + alt + shift + p
⊙ 선택한 footage 또는 composition 열기  => 더블클릭, 숫자키패드에서 enter
⊙ footage window 에서 무비 열기  => alt 키를 누른채 더블클릭
⊙ 선택한 아이템을 마지막에 사용한 composition에 추가  =>  ctrl + /

⊙ 선택한 레이어 소스 footage를 선택한 footage로 치환 =>  ctrl + alt + /
⊙ 선택한 레이어 소스 footage 아이템
=> alt 키를 누른 채 project windowd 에서 또는 composition을 치환 compositon window 로 fooatge를 드래그
⊙ footage 파일 치환하기  =>  ctrl + h
⊙ footage 변환 옵션 설정하기  =>  ctrl + f
⊙ 변경한 footage 스캔하기 => ctrl + alt + shift + q

⊙ 신규 폴더 만들기 => ctrl + alt + shift + n
⊙ footage 변환을 보존하기 => ctrl + alt + c
⊙ footage 변환을 적용하기 => ctrl + alt + v
⊙ proxy file 설정하기 => ctrl + alt + p
⊙ project 설정하기 => ctrl + alt + shift + k

⊙ 열려있는 window 를 차례대로 선택하기 => ctrl + tab
⊙ grid 표시/ 비표시 => ctrl + : (콜론)
⊙ proportional grid 표시/ 비표시 => alt + : (콜론)
⊙ 윈도우 변경 일시정지 => caps lock
⊙ 윈도우를 zoom 해서 fit 시킬려면 alt키를 추가   => shift + , (콘마) 및 shift + . (피리오드)

⊙ 복수의 snapshot 찍기(4개까지가능) => shift + f5, f6, f7, f8
⊙ active window 에 snapshot 표시 => f5, f6, f7, f8
⊙ snapshot 제거 => ctrl + shift + f5, f6, f7, f8
⊙ 모든 캐쉬 제거(purge all) => ctrl + alt + / (숫자패드의 /)
⊙ 채널 표시(rgba) => alt + 1, 2, 3, 4

⊙ 채널 칼러로 표시(rgba) => alt + shift + 1, 2, 3, 4
⊙ 채널을 칼러로 표시 => shift 를 누른채 채널아이콘 클릭
⊙ 매트하지 앖는 칼러채널로 표시 => shift 를 누른채 알파채널 아이콘 클릭
⊙ project window 표시 => ctrl + 0
⊙ flowchart view 보기 => ctrl + f11

⊙ 파렛트 표시 / 비표시 => tab
⊙ active tab/ window 닫기 => ctrl + w
⊙ active window (모든 tab) 닫기 => ctrl + shift + w
⊙ 모든 window 닫기 (project window  제외) => ctrl + alt + w
⊙ work area 시작점으로 이동 => shift + home

⊙ work area 종료점으로 이동 => shift + end
⊙ 표시된 1개 전의 키프레임 또는 타임마커로 이동 => j
⊙ 표시된 1개 다음의 키프레임 또는 타임마커로 이동 => k
⊙ composition 타임마커로 이동 => 키보드에서 0~9
⊙ time window 가장 위에 표시되도록 선택한 레이어 스크롤하기 => x

⊙ 윈도우 중앙에 표시 되도록 현재 타임마커를 스크롤하기 => d
⊙ 시간설정 => ctrl + g
⊙ 시작위치로 이동 => ctrl + alt + → 또는 home
⊙ 종료위치로 이동 => ctrl + alt + ←  또는 end
⊙ 1 프레임 앞으로 이동 => ctrl + →  또는 page down

⊙ 10 프레임 앞으로 이동 => ctrl + shift + ←  또는 shift + page down
⊙ 1 프레임 뒤로 이동 => ctrl + ← 또는 page up
⊙ 10프레임 뒤로 이동 => ctrl + shift + ← 또는 shift + page up
⊙ 레이어 in point 로 이동 => i (문자의 i)
⊙ 레이어 out point 로 이동 => o (문자의 o)

⊙ keyframe, time maker, in 및 out point 를 time rule에 snap하기  => shift 누른채 아이템 드래그
⊙ 재생을 시작 / 일시 정지 => 스페이스 바
⊙ 현재 시간에서 오디오 프리뷰 => . (숫자패드에서 피리오드)
⊙ 램 프리뷰 =>  0 (숫자패드의 0)
⊙ 1플레임 건너 램 프리뷰 => shift + 0 (숫자패드의 0)

⊙ 램 프리뷰 보존 => ctrl + 0 (숫자패드의 0)
⊙ 비디오 스크럽 => 프리뷰 환경설정에 대해, 현재의 시간마커를 드래그 또는 alt 키를 누른체 드래그
⊙ 오디오 스크럽 => ctrl 을 누른체 현재의 시간 마커를 드래그
⊙ 와이어 프레임 프리뷰 => alt + 0 (숫자패드의 0)
⊙ 와이어 프레임 프리뷰 중에, 알파 아웃라인에대해 사각형 표시  => ctrl + alt + 0 (숫자패드의 0)
⊙ 와이어 프레임 프리뷰 중에 윈도우 내용을 표시 => shift + alt + 0 (숫자패드의 0)
⊙ 사각형 프리뷰 중에 윈도우 내용을 표시 => shift + ctrl + alt + 0 (숫자패드의 0)


-------------------------------------------------------------------------------------------------------------------

에프터 이펙트 단축키(7.0 기준)

 

프로젝트 패널
마지막으로 사용한 프로젝트 열기          :   컨트롤+ 알트+시프트+P
프로젝트 열때 Project window만 열기      :   시프트 누루고 프로젝트 더블 클릭
선택된 파일 타임라인패널에 추가하기      :   컨트롤+/
Footage Window에서 무비  열기            :   ALT(알트) 누른 채 더블 클릭

프로젝트 패널에서 선택한 소스 타임라인
패널의 레이어로 대치     :   컨트롤+알트+/
컴프(컴포지션) 패널
안전영역 표시               :     '    (작은따옴표 엔터키 바로옆)
윈도우 변경 일시정지     :     CapsLock
스냅샷 찍기                  :     Sheft+F5, F6, F7, F8
스냅샷 보기                  :     F5, F6, F7, F8
스냅샷 제거                  :     컨트롤+시프트+F5, F6, F7, F8
채널 표시(RGBA)          :     알트(Alt)+1, 2, 3, 4
채널 컬러로표시            :     알트(Alt)+시프트+1, 2. 3, 4
전체화면                      :     ~(물결 숫자키1 옆에)

타임라인 패널
Work Area 시작점으로 이동            :    시프트+HOME(홈키)
Work Area 종료점으로 이동            :    시프트+END
이전프레임 또는 타임마커로 이동    :    J
다음프레임 또는 타임마커로 이동    :    K
시간 설정                                    :   컨트롤+ G
1프레임 앞으로                             :   PageDown
1프레임 뒤로                                :   PageUp
10프레임앞으로                            :    시프트 +PageDown
10프레임뒤로                               :    시프트 +PageUp
레이어 In Point로 이동                   :    I (알파벳 아이)
레이어 Out Point로 이동                 :    O (알파벳 오)
레이어 자르기                               :   컨트롤+시프트+D
램프리뷰                                      :   오른쪽하단 숫자키 0
1프레임 건너 램 프리뷰                   ;    시프트+0
램 프리뷰 보존                               :    컨트롤 +0
모든 캐쉬 제거(Purge All)                :    컨트롤+알트+/
모든 패널 닫기(프로젝트 패널 제외)   :    컨트롤+알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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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스포츠 포토트레킹]
사진과 함께 하는 트레킹 코오롱 스포츠가 출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포토트레킹 신청한는곳
한달에 한번씩 출사를 진행한다.
지금 필요한건 "스피드"













PIXMA iP4680 빅클로즈


블랙실버의 만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먼지가 안습이다.




정면에 간지캐논로고, 최대 9,600dpi 고해상도 출력을 볼수 있다.
흑백26ppm, 컬러21ppm, A6포토출력 20초 출력속도 이제 필요한건 스피드!
유지비가 저렴한5색 분리형 잉크 탱크 CMYK로 구분되고 블랙이 더 추가 되었다.




프린터 후면 오른쪽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컴퓨터와 연결하는 USB도 후면 왼쪽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카메라 USB 다이렉트 연결부위는 정면 오른쪽하단에 우치하고 있다.
단, 카메라기종이 프린터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소프트위에 설치 스크린샷입니다.
설치에 순서에 따라 프린터와 연동이 되며, 각순서에 맞게 설치 하시면 됩니다.




프린터 헤드 정렬시 맨첫음으로 할것이 잉크장착입니다.
프린터 헤드및 잉크가 분리된 상태이므로, 설명서를 한번쯤 읽어 보고 장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프린터헤드를 먼저 창착후 5색잉크를 하나씩 창착시  붉은램프가 들어옵니다.





프린터헤드정렬시 용지가 없을경우 박스안 A4용지를 있으니 걱정마세요!





카세트는 정면 중앙하단에 위치하고있습니다.





탭을 이용해 늘려서 고정을 해놓습니다. A4용지를 설치후 커브를 살짝 덮습니다.




카세트가 10Cm 가량 돌출하게 되면, 비사용시 용지 제거후 탭을 이용해 원상복귀 하시면 됩니다.





각각의 트레이를 펼치면,  상단히 분피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치시 프린터헤드정렬에 대해 프린터를  총3번을 하게 됩니다.
각각의 출력된 내용에 따라 수치를 기입하게 됩니다.




라벨프린팅CD 보드판을 이용해 CD에 바로 프린팅 할수 있다.




화살표 있는 방향에서 아래로 내리면 보드판을 창착할수 잇는 공간이 만들어준다.




왼쪽  화살표 방향대로 창착을 하며, 오른쪽 화살표는 창착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놓앗다






블랙과 실버로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주고 지금 현재 책상과 잘 어울리고 있다.
기념으로 4x6사이즈에 사진출력 결과! 9600Dpi를 자랑할만한다.
까끔하게 잘나오고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한동안 프린터 할것이 많아질것 같다.



CANON iP 3600 phtotPrint 이용한 달력만들기



CANON iP3600 설치 프로그램중 Easy-PhotoPrint EX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다. 여러종류의 메뉴들중 달력을 클릭~




각종 옵션들이 위치를 확인하세요~
참고
시간날짜 끝 메뉴를 선택에 따라 달력 개수가 달라 집니다.
마지막 인쇄시 매수 1개 라고 하지만 개월수가 12이면 12장이 인쇄를 합니다.





설정옵션메뉴들.....




배경 옵션 메뉴들...




이미지 선별순서와 개수에 따라 개월수에 차례대로 입력이 됩니다.




개월수를 12개월을 하면 아래 메뉴에 12개의달력이 생성이 됩니다.
각각의 개월들 마다 다른 이미지 교체와 수정을 할수 있으며,
이미지를 추가 및 텍스트 입력도 가능합니다.
저는 11월 한달만 프린트 해보았습니다.





마지막 인쇄전 설정입니다. 용지선택 항상 확인해주셔됩니다.




Easy-PhotoPrint EX 프로그램을 사용하여,달력을 만들면서 가로/세로 레이아웃 부족과 추가 메뉴 없다.
배경입력후 이동할수 없다. 달력을 손쉽게 제작할수있어 편리하다.
썰렁했던 사무실에 달력 하나가 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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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그레이스 [drag race] 
단거리(1,320 ft:402.3 m)에서 가속만을 겨루는 자동차경주.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미국에서 이와 같은 경주를 하고 있었는데, 전후에 인기를 모았다.
시작은 핫로드(hot rod:중고차를 개조하여 불필요한 부분을 떼어내고,
엔진을 정비하여 스피드 또는 발진가속을 높인 차)와 같으며,
1950년대 미국에서는 내셔널핫로드협회(NHRA)와 아메리칸핫로드협회(AHRA)의
주최로 연간 160개의 특별 코스에서 3,000회 가까운 경주가 있다. NHRA에서는 16개의 범주로 나누어 실시하는데,
최고의 ‘톱 퓨얼 엘리미네이터(top fuel eliminator)’급에서는 1/4 mile의 직선경주로를
7초 안팎에 주파한다. 사용되는 엔진은 특수 튜닝(tuning)이 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 1,500 마력 정도의 출력을 낼 수 있다.

2008아이모터룸컵서해대교
super drag race

 



G star 2008 일산 킨텍스 개최


G스타로고 다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하고 있는 킨텍스



입구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게임회사들이 큰부스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회사들 마다 새로운 온라인게임과 새로운패치를 보여주고 있고
각부스들마다 행사들이 관람객을 눈을 돌리고 있다.



각 부스들의 미녀들
0123456789










2008 Gsta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을 체험하고 볼수 있는 곳으로써
게임을 좋아하는 누구나 상관없이 관람할수 있다.
입장료는 4000원 11월 16일까지 이며, E-스포츠 대회도 하고 있다.



BGM
보아 - Eat you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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