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시간 : 1시간

촬영장비 : PD 150

편집프로그램 : 프리미어 / 에프터이펙트 (t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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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들과 처음 게릴라공연
경비아저씨들에 저지에 불구하고 뒷걸음 하면서도 
끝가지 공연후! 큰 박수를 받았다!!
 촬영을 너무 못했어 효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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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에 마무리를 장식하는 코덱에 대해 알아 보자!

MPEG
MPEG1 일명비디오 시디, 최초로 시디한장에 영화를 담았다.
MPEG2 DVD용 고화질비디오
MPEG3 MPEG2에 흡수, 알면 귀찮다.
MPEG4 네트워크용 비디오
이후에는 따로 구분없이 사용

일반사용자의 코덱사용변화
MPEG1,2 => MS mpeg4v3, MS mpeg4v3크렉(DivX, XviD, 3ivX), h.263 => h.264, WMV9
대여,구입 => MS코덱이 크랙되면서 DivX등장, DVD릴, TV릴 => HD시대, MS가 무료로 자료, 툴을 배포 h.264와의 싸움

1세대 코덱(Mpeg1, Mpeg2)
2세대 코덱(MS Mpeg4, MS Mpeg4를 크랙한 Divx류, h.263)
3세대 코덱(MS WMV9, h.264)

SMPTE(Society of Motion Pictures and TV Engineers) 영화 텔레비전 기술자협회
ISO(국제표준화기구) 산하 MPEG(동영상전문가그룹)에서 만든 MPEG1~4
ITU(국제통신연맹) 산하 VCEG에서 만든 H.263

두팀이 합쳐서 JVT(Joint Video Team) 만든 H26L
같은 결과물을 이름을 달리하여, H.264, AVC
ITU에서의 이름 H.264
MPEG에서 이름 mpeg part10 or AVC(Advenced Video Coding)



비디오
DivX3.11, DivX4x, DivX5x, XviD, 3ivX  => MS mpeg4.1x를 크랙해서 사용

DivX 6x              
=> h.263코덱을 쓰더라
XviD
=> DivX상용화에 반대해서 나온코덱, 이름이 그래서 반대다.
3ivX 4.5Pro
=> 돌아다니길래 썼다가 베가스 사용시 문제가 많아서 안쓴다.
MS Mpeg4 v1~v3 
=> 별로 유명하지 않았는데, DivX로 크랙되면서 대중화 되었다.
     그땐 MS코덱과 관련프로그램이 공개되어있지 않았다.
MS WMV7, WMV8 
=> MS Mpeg4를 더 개량하여 더 나은 품질을 가지지만, 쓰면, 왕따당한다.
MS WMV9
=> 이거 혼자서 쓰다가 XviD로 간 아픈기억이 있다.
    XP가 대중화 된지금은 다들쓰더라. 속도는 진짜느리나 품질과 호환성, 사용편의면에서 최상을 달린다.
     WMV용 가속보드도 나왔다.
WMV3
=> WMV9가 AVI에 들어갈때 이름, 애니보면 이거많이쓰고 있슴
VC-1
=> WMV9, HD-DVD에서 사용하는 이름 SMPTE에 VC-1이름으로 제안
h264, MPEG Part10, AVC
 => 차세대 HD고화질용 압축코덱, 현존PC에서는(인텔 코어2익스트림 X6800) 풀HD를 CPU로 디코딩못한다. 
      그래서 고화질 자막을 못쓰고 오버레이 자막으로 밖에 못본다.
      avc1, H264, h264, X264, x264, VSSH, asvc1중 x264를 많이 쓰더라.
      h.264하드웨어 인코더도 있다. 애플의 퀵타임10에 적용
ts, tp, trp
=> 녹화된 HD 
x264
=> h.264호환 무료코덱, 많이 쓴다.
DV
 => 디지털캠코더에서 PC로 전송하면 이파일이 생긴다. 화질이우수하고, 속도도좋다. 다만 파일크기는 크다.
      사운드는 무압축을 쓴다.
MJPEG 
=> 디카에서 동영상 쓸때 쓰는거 같다.
FLV
=> 플래쉬에서 사용하는 동영상코덱, On2회사기술이 들어갔다던데..
FULL HD
=> 1920*1080의 해상도
인터레이스, 비월주사
=> 화면을 짝/홀수 라인으로 화면에 뿌린다. 가정용 일반CRT TV가 이렇다. 해상도 끝에 i가붙는다. 1080i
프로그레시브 
=> 순차적으로 라인을 화면에 뿌린다. PC모니터가 이렇다. 해상도 끝에 p가붙는다. 1080p
디인터레이스 
=> 짝홀라인을 순차적라인 화면으로 바꾼다.
동영상가속
=> 오버레이 모드를 사용하면, 적용된다. CPU점유율이 낮다.
DxVA             
=> 다이렉트X 비디오 가속  Nvidia FX시리즈부터지원 풀HD용 디코딩을 하려면, 이것을 선택해야한다.
     곰, KMP등 많은 플레이어들이 직접지원안하고 있다. 그래픽카드가 Nvidia 7xxx이상에서 h.264를 지원한다.
     8xxxx에서는 더많은 부분이 비디오카드에서 디코딩하여,  더낮은 CPU점유율을보인다.
VC-1 vs h.264 
=> WMV9가 h.264보다 2배빠른 인코딩과 디코딩능력을 가진것으로 벤치마크됨
Pure Video       
=> Nvidia에서 유료로 판매하는 mpeg2, h.264, VC-1를 지원하는 재생용디코더
coreAVC          
=> 하드웨어디코더보다 더 성능이 좋다는 h.264재생용 소프트웨어디코더
그외 디코더  
=> Divico의 DxVA HDTV
     Cyber Link의 HDTV
     ATI의 DVD Decoder(네로와동일)

 
오디오
Mpeg4 mp1~3
 => Mp3부터 유명세를 탔다. 프라운호퍼에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며  Mp3제품을 만들면, 이회사에 돈을 내야한다.
     Mpeg4용 오디오 코덱 Lame Mp3, 프라운호퍼 1.2
Ogg Vobis    
=> Mp3유료화에 반대해서 나온 코덱, Mp3에 비해압축률과 음질면에서 더 낫다.  ACM 0.36
aac              
=> h.264와 같이 쓰더라.. ㅡ.ㅡ
ac3              
=> 오디오 코덱3, 후에 돌비디지털로 개명 5.1로 들을때 많이 쓰더라, 2채널도 있다.
DTS             
=> 극장용 5.1채널시스템
THX인증   
=> 루카스가만든 극장용 오디오시스템규격, 라이센스비 2천만원 이마크를 달려면, 미국에서 전문가가 와서 Ok를 해야한다.
    차음/방음/흠음등을 설계해서, 어느위치나 동일한품질을 사용자는느낄수있다. AC3, DD등과같은 사운드 포맷이 아님
EAX            
=> Creative에서 사운드카드 팔기위해, 먼가 있어보이게 만든 브랜드, 별쓸모없다.
DivX오디오 8.0   
=> 쓰는사람이 있나?
flac             
=> 무손실 오디오압축코덱
ape              
=> 무손실 오디오압축코덱
wma            
=> 윈도미디어 오디오, 옵션중에 무손실도 있다. 압축률과 음질이 좋다

 그외용어
CBR
             
=> 항상 고정된 비트레이트를 가진다. 용량과 질면에서 문제가 있다.
VBR             
=> 빠른 모션, 하드락음악등에서 비트레이트가 올라가고 정지된 화면, 무음, 대화등에서 비트레이트가 내려가서
     항상 균등한 화질과 음질을 가질수 있다.
ABR             
=> 평균비트레이트인데, 장단점을 모르겠다. 난 안쓴다..
퀄리티VBR, Quantizer
=> 균등한 품질로 압축한다.
AGP/PCI X  
=> NVidia에서는 Pure Video를 디코더를 사용할경우 PCI X가 더많이지원한다
CODEC       
 => Coder와 Decoder 합성어
DAC             
=>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 CD에는 44khzDAC만 있다. 사운드카드에도 DAC이 내장되어있다.
HD-DVD     
 => VC-1을 표준으로 제정, 최대30GB
블루레이
 
=> MPEG2, VC-1, h.264를 사용, 최대50GB
HDMI           
=> DVI+ 오디오 +복사방지, 소니의 배를 채워줄 기대주
극장용영화방식   
=> 필름방식과, 디지털방식을 혼합하여쓴다. 필름가격은 개당 약500만원정도, 500만*500개 2억5천
     디지털영화관은 그냥 네트워크등등으로 복사 한계치 디지털500*필름500 = 1000개
     스파이터맨의 경우 거의800개의 상영관을 넘었다.


윈도 미디어 인코더 9
- 최상의 인코딩프로그램이다. 실시간으로 WMV9로 동영상캡쳐, 변환을 해준다.
FRAPS
- 실시간 동영상캡쳐, 많은사람들이쓴다.
버추얼 덥
- 동영상 재인코딩프로그램
베가스
- 아주가볍다, 7로가면서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프리미어에 비하면, 깃털이다.
프리미어
- 어도비의 동영상편집, 굉징히무겁고, 굉장히 불편하지만, 퀄리티면에서는 알아준다.
에프터 이펙트
- 어도비의 동영상특수효과편집용
파티클 일루젼
- 파티클 생성할때 쓴다.
플래쉬
- 자막편집은 플래쉬가 편하다.

k-lite
- 편집용코덱을 편하게 설치가능하다. wmv9(vcm)은 몇개빼먹는거같다.
epackv400
- wmv9(vcm)이 제대로 설치된다.
무비리더
- 동영상정보를 보여준다. 코덱정보를 볼수있다.
VideoInspector
- 동영상정보를 볼수있다. 코덱정보를 볼수있다. 한글화가 되어있다.
GSpot Codec Information
- 동영상정보, 코덱정보, k-lite를 설치하면 포함되어있다.
videofixer
- 인덱스가 없어서 스트리밍동영상이 구간이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Easy CD-DA Extractor
- 사운드포맷변환등에 아주편리

- 자체코덱을 내장해서 배포, 사용이 간단해서 인기가 많다.
곰인코더
- 인코딩용 유틸
KMP
 - 곰과 더불어 많이 쓰는거같다. 플레이어
VobSub
- 자막재생
ffdshow
- 귀찮아서 안씀
fourcc
- 인코딩한 코덱명을 수정할수있슴


코덱 설치시참고
필터 - DShow를 사용하는 동영상플레이어용.
VCM/ACM - VFW를 사용하는 동영상편집, 인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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